|

石 頭 城
中國 江蘇省 南京市 在南京的清凉山西麓 2008年 05月 11日 土地博物館大學
삼국지 시대 오왕(吳王) 손권이 도읍했던 곳이며, 사마염의 진나라 장수 두예가 오나라와 현산에 대치하여 함락시켜 삼국 통일한 마지막 장소.
남경 청량산뒤켠 위치(남경시내에서 30분거리), 남북길이 3km, 성기지 유적은 붉은색, 성내에는 대량의 하공석이 있으며 높이가 0.3-0.7m, 제일 높은 곳은 17m 에 달하는 자연암석으로 조성. 중간부위 몇 곳은 튀어나온 붉은색 수성암으로 되어 험상궂은 얼굴과 흡사하여 귀검성(鬼脸城)라 한다. 본성은 초위왕(楚威王)의 금릉읍으로서 초위왕7년(333년)에 건조하였다.
동한 건안 16년(211년) 오나라 손권은 말릉(秣陵, 금일 남경)에 천도하고 이듬해에 석두산 금릉읍 옛터에 성을 쌓고 석두라 이름 지었다. 동진의희연간에 벽돌을 쌓고 명 홍무2년(1369년)석두성을 응천부성(현 남경)의 한 개 부분으로 재건하였다. 장강의 요새를 지키기에 역대로 군사가들의 필수 쟁탈지역으로 되었으며 ,석성호거(石城虎距)란 이름을 갖게 됐다.
남경은 동쪽의 자금산(紫金山), 현무호공원(玄武湖公園),막수호공원(莫愁湖公園),녹색의 가로수로 뒤덮인 차분한 분위기의 도시이지만 장강을 따라 자리잡은 천연의 방벽 도시다.
남경시는 기원전 473년 월 (越)나라는 이곳에 성을 건설하고 후 동오 (後 東吳), 동진 (東晉), 송(宋), 제(齊), 량(梁), 진(陳)의 6조의 근 500년간 도읍이며, 남당(南唐), 명(明), 태평천국(太平天國), 중화민국(中華民國) 등 10개국이 선후로 이곳에 도읍을 지정, 중국 3대 고도중 하나이다. |